자영업 투자 비교
지금 창업한다면, 투자보다 앞서기 위해 매월 얼마를 남겨야 할까?
창업 자금을 다른 곳에 넣어두었을 때와 비교하면 기준선이 생깁니다. 이 계산기는 보증금을 제외한 창업비용을 5년 또는 10년에 걸쳐 정액 회수한다고 보고, 같은 돈을 서울 아파트·KOSPI·S&P 500·나스닥 100·금에 두었거나 통화량만큼만 늘었을 때의 결과와 비교해 매월 남겨야 하는 순이익을 계산합니다. 과거 자료에 기반한 비교 기준일 뿐 사업의 성패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매월 얼마를 남겨야 할까?
5년 (60개월) · 2031년 6월까지월 531만 7,965 원
사장님 노동 대가와 투자금 회수까지 포함한 목표입니다. 매출 목표가 아닙니다.
왜 원금 회수 외에 수익이 더 필요할까요?
- 현금은 액면금액이 그대로여도 비중이 달라집니다
지금 1억 원을 무이자 원화 현금으로 두면 2031년 6월에도 액면금액은 같습니다. 하지만 선택한 한국 M2 시나리오로 환산한 시작 시점 기준 가치는 약 7,190만 2,160 원으로 줄어듭니다. 같은 비중을 유지하는 목표월 금액은 1억 3,907만 7,880 원입니다.
- 창업비용은 회수 기간에 걸쳐 남은 가치가 줄어든다고 봅니다
목표 기간은 5년 (60개월), 따로 선택한 회수 기간은 5년입니다. 2031년 6월에 회수 기간이 끝나며 원금 1억 원 전액을 회수하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실제 사업 가치가 이대로 하락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회수할 원금에 통화량 기준 보전분을 더합니다
적용 목표 1억 3,907만 7,880 원에서 남은 사업 가치 0 원을 빼면, 노동 대가 외에 벌어 모아야 할 금액은 1억 3,907만 7,880 원입니다. 이를 60개월로 나눈 231만 7,965 원에 사장님 월 노동 대가 300만 원을 더해 월 목표를 구합니다.
원금·한국 M2·선택한 M2 기준 중 가장 높은 값을 적용하므로 선택 시나리오의 금액보다 적용 목표가 높을 수 있습니다. 통화량 대비 가치 감소를 반영해 목표 금액을 높인 것이며, 원금을 다시 줄여 이중 차감하지 않습니다. M2 기준 비중은 소비자물가 기준 구매력과 다릅니다.
5년 목표의 월평균 구성
- 투자금 회수166만 6,667 원/ 월평균
5년 (60개월) 동안 회수할 1억 원을 60개월로 나눈 몫
- 투자 대비 추가 수익65만 1,298 원/ 월평균
다른 투자와 한국 통화량 증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몫
- 사장님 노동 대가300만 원/ 월
직접 일하는 시간과 노력에 대한 보수
- 가게에서 남겨야 할 합계531만 7,965 원/ 월평균
① 회수 + ② 추가 수익 + ③ 노동 대가
각 금액을 원 단위로 반올림해 표시하므로 합계와 1원 정도 차이 날 수 있습니다.
5년 (60개월) 전체 수익 목표
투자금 회수 1억 원 + 추가 수익 3,907만 7,880 원 + 노동 대가 1억 8,000만 원 = 기간 총수익 목표 3억 1,907만 7,880 원.
이 중 노동 대가는 매달 가져가고, 회수금과 추가 수익은 무이자 현금으로 모은다고 가정합니다.
5년 뒤, 창업비용은 얼마나 회수되나요?
목표 기간은 5년 (60개월), 따로 선택한 회수 기간은 5년입니다. 2031년 6월에 회수 기간이 끝나며 원금 1억 원 전액을 회수하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창업 투자금 1억 원을 5년에 나눠 회수하므로, 회수 기간 중 매월 정액은 166만 6,667 원입니다.
목표일까지 투자금 전액을 회수하고, 남은 사업 가치는 0원으로 가정합니다.
미회수 잔액은 계산상 가치이며, 폐업하거나 사업을 양도할 때 실제로 받을 금액을 뜻하지 않습니다.
5년 동안 다른 투자와 비교하면?
투자금 회수와 사장님 노동 대가는 동일하고, 투자 대상에 따라 추가 수익 목표가 달라집니다.
| 비교 대상 | 월 추가 수익 | 필요 월수익 합계 |
|---|---|---|
| 한국 M2 유지 | 65만 1,298 원 | 531만 7,965 원 |
| 미국 M2 유지 전망이 한국 M2 유지선보다 낮아 M2 유지 기준 적용 | 65만 1,298 원 | 531만 7,965 원 |
| 서울 아파트 전망이 한국 M2 유지선보다 낮아 M2 유지 기준 적용 | 65만 1,298 원 | 531만 7,965 원 |
| KOSPI | 179만 218 원 | 645만 6,885 원 |
| 나스닥 100 | 265만 5,826 원 | 732만 2,493 원 |
| 금 | 136만 7,161 원 | 603만 3,828 원 |
각 행은 원금 유지·한국 M2 유지·해당 투자 성과 중 가장 높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투자 전망이 낮아도 원금·M2 유지에 필요한 금액 밑으로 목표를 낮추지 않습니다. 자료가 부족한 항목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투자수익률과 M2 조정 수치 보기
| 대상 | 5년 뒤 원화 평가액 변화 | 한국 M2 대비 | 미국 M2 대비 |
|---|---|---|---|
| 한국 M2 유지 | +39.1% | 0.0% | +3.7% |
| 미국 M2 유지 | +34.1% | -3.6% | 0.0% |
| 서울 아파트 | +36.1% | -2.1% | +1.5% |
| KOSPI | +107.4% | +49.1% | +54.6% |
| 나스닥 100 | +159.3% | +86.5% | +93.4% |
| 금 | +82.0% | +30.9% | +35.7% |
M2 증가분을 투자수익에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미국 자산은 기준월 환율과 목표월 가정 환율로 원화 환산합니다.
이 계산에서 말하는 월수익
매출에서 재료비·임차료·직원 인건비·공과금 등 운영비를 뺀 뒤, 사장님 본인의 노동 대가를 지급하기 전 금액입니다. 사장님 급여를 이미 비용으로 뺀 실적과 비교한다면 그 급여를 다시 더해 비교하세요. 창업비용(감가상각비)은 아직 빼지 않은 금액으로 비교하세요. 이미 상각비를 뺀 장부상 이익을 그대로 넣으면 투자금 회수를 두 번 빼게 됩니다.
사장님 노동 대가는 매월 별도로 지급되며 투자 성과에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를 제외한 수익은 재투자하지 않고 무이자 현금으로 모은다고 가정합니다. 여기에 종료 시점의 미회수 잔액을 더해 같은 돈을 한 번에 투자했을 때의 평가액과 비교합니다. 미회수 잔액은 계산상 가치이며 실제 폐업·양도 시 회수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식은 배당 제외 가격지수, 아파트는 임대수익·거주 편익 제외 지수, 금은 거래·보관비 제외 가격입니다. 보증금·차입금·이자·세금·투자 거래비용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확정 수익이나 사업 성공을 보장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계산 방법과 데이터 해석
회수액과 비교 수익 계산
초기 투자금 A, 비교 기간 h개월, 회수 기간 L=60 또는 120개월, 비교 자산의 원화 증가 배율 B, 한국 M2 증가 배율 K를 사용합니다.
목표 평가액 T = A × max(1, B, K)
필요 월평균 수익 = (T − R) / h + 사장님 월 노동 대가
기간 평균 투자금 회수분 = (A − R) / h
노동 대가·회수 후 월 초과수익 = (T − A) / h
표의 금액은 동률 기준이므로 이를 넘어야 벤치마크를 초과합니다. 5·10년은 비용의 회수 기간이고, 목표 기간은 기준월부터 선택한 5년·10년 또는 직접 입력한 기간입니다. 기준월은 한국 M2 자료가 있는 최신 통계 월로 고정되며, 같은 기준월까지의 과거 추세로 각 자산과 M2의 미래 증가 배율을 추정합니다. 회수 기간이 끝나면 잔액은 0으로 유지하며 음수가 되지 않습니다.
자영업 투자 비교,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손익분기점은 0원이 아닙니다
창업을 준비할 때 흔히 매출에서 임차료와 재료비, 인건비를 빼고 남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계산에는 빠진 것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사장 본인의 노동에 대한 대가, 다른 하나는 그 돈을 다른 곳에 두었다면 얻었을 결과입니다.
1억 원을 인테리어와 권리금에 쓰는 순간, 그 1억은 다른 어디에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진짜 손익분기점은 "적자가 아닌 상태"가 아니라 "그 1억을 다른 데 뒀을 때보다 나은 상태"입니다. 이 계산기는 그 기준선을 월 단위 금액으로 바꿔 줍니다.
월 목표는 세 조각으로 나뉩니다
화면에 나오는 월 목표액은 ① 투자금 회수분, ② 다른 투자에 뒤지지 않기 위한 추가 수익, ③ 사장님 노동 대가의 합입니다. 세 조각을 분리해 보여주는 이유는, 흔히 ①만 채우고 손익분기를 넘겼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보증금은 회수 대상에서 뺍니다. 원칙적으로 돌려받는 돈이라 인테리어나 권리금 같은 소멸성 지출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회수 기간이 끝난 뒤에도 사업을 계속한다면, 그 기간에는 회수할 원금이 없으므로 월평균 부담이 줄어드는 것도 계산에 반영됩니다.
이 계산기가 하지 않는 것
이 결과는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상권, 업종 경쟁, 본인의 경험, 폐업 위험 같은 결정적인 변수들이 전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비교 대상 자산의 미래 수익률도 과거 추세를 그대로 연장한 가정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이 숫자가 쓸모 있는 이유는, 막연히 "잘되면 되겠지"라고 두던 자리에 구체적인 월 금액을 하나 놓아 주기 때문입니다. 그 금액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아닌지는 사업계획서를 쓰기 전에 판단해 볼 만한 질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보증금은 왜 창업비용에서 빼나요?
- 보증금은 원칙적으로 회수되는 금액이라 소멸성 투자와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회수 대상 금액은 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로 계산합니다.
- 이 금액을 넘기면 창업이 이득인가요?
- 과거 자료 기준의 비교선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인건비·세금·본인 노동의 기회비용·폐업 위험이 함께 계산돼야 하며, 이 계산기는 그것들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 비교 대상 자산은 무엇인가요?
- 한국 M2·미국 M2 유지선과 서울 아파트 지수, KOSPI, S&P 500, 나스닥 100, 금입니다. 모두 배당·세금·거래비용을 반영하지 않은 지수 또는 가격 기준입니다.
- 사장님 노동 대가는 왜 따로 넣나요?
- 같은 시간에 다른 곳에서 일해 받을 수 있었던 돈이기 때문입니다. 이 항목을 빼면 사실상 무급으로 일하는 것을 이익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기본값 300만 원은 예시이며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 목표 기간과 회수 기간은 왜 따로 고르나요?
- 사업을 얼마나 운영할지와 투자금을 몇 년에 걸쳐 회수한 것으로 볼지는 다른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회수 기간이 목표 기간보다 길면 목표 시점에 아직 회수하지 못한 금액이 남고, 계산은 그 금액을 사업에 남은 가치로 인정합니다.
다른 계산기
- 과거 돈 환산 — 그때 1억 원은 지금 통화량 기준으로 얼마일까?
- 내 자산 성장 비교 — 내 자산은 통화량이 늘어난 만큼 늘었을까?
- 미래 필요 자산 — 과거 추세가 이어진다면 5년·10년 뒤 얼마가 있어야 같은 비율일까?
- 최저임금 비교 — 최저임금은 통화량만큼 올랐을까? 이 돈은 몇 시간의 노동일까?
- 서울 아파트 가격지수 비교 — 서울 아파트 가격은 통화량보다 빨리 올랐을까?
- 주가지수 비교 — KOSPI·S&P 500·나스닥 100은 통화량과 내 자산에 비해 얼마나 움직였을까?
- 금 가격 비교 — 금값은 통화량보다 빠르게 올랐을까? 과거 추세가 이어지면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