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비교

KOSPI·S&P 500·나스닥 100은 통화량과 내 자산에 비해 얼마나 움직였을까?

해외 지수는 달러로 오른 폭과 원화로 오른 폭이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두 연월을 고르면 KOSPI·S&P 500·나스닥 100의 지수 변화를 원화 기준과 달러 기준으로 각각 환산하고, 같은 기간 한국·미국 통화량 및 입력한 내 자산 증가율과 비교합니다. 세 지수 모두 배당을 제외한 가격지수이므로 실제 투자 성과와는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비교 조건

값을 바꾸면 결과에 바로 반영됩니다.

시작 월
종료 월
KOSPI 자료 제공 기간 2000-02~2026-07

계산 결과

월별 통계 기준
KOSPI 증가율 (원화 기준)+330.2%1,970.4 → 8,476.5 · 120개월 · 연환산 +15.7%
KOSPI 달러 기준 증가율+229.7%지수 배율 ÷ 환율 배율 − 1 · 환율 1,170.5 → 1,527.3원
같은 기간 한국 M2 증가율+93.4%
한국 M2 대비 KOSPI 상대 변화+122.4%
같은 기간 미국 M2 증가율+79.9%
미국 M2 대비 KOSPI 상대 변화 (달러 환산 기준)+83.3%

같은 출발점(=100) 비교

차트 데이터 표로 보기
2016년 6월을 100으로 한 KOSPI와 한국·미국 M2의 추이.
KOSPI (=100)한국 M2 (=100)미국 M2 (=100)
2016-06100100100
2016-11101104103
2017-04112106105
2017-09122108107
2018-02123112109
2018-07116114110
2018-12104116112
2019-05104119114
2019-10106123118
2020-0389128125
2020-08118136143
2021-01151142151
2021-06167148159
2021-11144156166
2022-04137161169
2022-09109166168
2023-02122170165
2023-07134170162
2023-12135172162
2024-05134175164
2024-10130177166
2025-03126180169
2025-08162185172
2026-01265189174
2026-06430193180
KOSPI는 배당을 포함하지 않는 가격지수이며 세금·매매비용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배당 재투자를 포함한 총수익지수(TR)와 다릅니다.

물가를 반영한 구매력 변화

같은 기간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25.5%
KOSPI 실질 변화 · 한국 구매력 기준+242.8%원화 기준 증가 배율 ÷ 한국 CPI 증가 배율 − 1
KOSPI 실질 변화 · 미국 구매력 기준+138.2%달러 기준 증가 배율 ÷ 미국 CPI 증가 배율 − 1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변화입니다. 양수는 해당 국가 소비자물가보다 더 증가했다는 뜻입니다. M2 대비 결과와는 별개의 비교이며, 두 결과를 더하거나 겹쳐 적용하지 않습니다.

한국 CPI: 한국은행 ECOS 901Y009 / 0 (통계청 작성) · 총지수, 원계열 · 1965-01~2026-08 · 확인 2026년 9월미국 CPI: FRED CPIAUCSL (BLS) · 도시 소비자 전체 항목, 계절조정 · 1947-01~2026-07 · 확인 2026년 9월
KOSPI: 한국은행 ECOS 901Y014 / 1070000 (한국거래소 작성) · 월말 종가. 배당 미포함 가격지수. · 2000-02~2026-07 · 확인 2026년 9월한국 M2: 한국은행 ECOS 161Y005 (현행), 101Y003·101Y001 (구 기준, 연결용) · 평잔, 계절조정. 2003-10 이후 현행 기준 공식 계열, 이전은 구 계열 연결 추정 · 1970-01~2026-06 · 확인 2026년 9월미국 M2: FRED M2SL (Federal Reserve H.6) · 월평균 잔액(monthly average), 계절조정 · 1959-01~2026-07 · 확인 2026년 9월환율: 한국은행 ECOS 731Y004 / 0000001 / 0000100(평균자료) · 월평균, 1달러당 원 (매매기준율) · 1964-05~2026-08 · 확인 2026년 9월
계산 방법과 데이터 해석

계산 방법

나스닥 100도 S&P 500과 같은 달러 기준 산식을 적용하며, 원화 환산 후 한국 M2·CPI와 비교하고 달러 기준으로 미국 M2·CPI와 비교합니다.

지수 증가율 = I1/I0 − 1
S&P 500 원화 기준 증가율 = (I1/I0) × (E1/E0) − 1
KOSPI 달러 기준 증가율 = (I1/I0) / (E1/E0) − 1
통화량 대비 상대 변화 = (1 + 지수 변화) / (1 + M2 변화) − 1
내 자산 대비 = (1 + 자산 증가율) / (1 + 지수 증가율) − 1

KOSPI는 한국거래소 월말 종가(한국은행 ECOS 901Y014), S&P 500과 나스닥 100은 FRED SP500·NASDAQ100의 일별 종가를 각각 월평균한 값입니다. 세 지수 모두 배당을 포함하지 않는 가격지수이며 배당 재투자 총수익지수(TR)와 다릅니다. 세금·매매비용·환전비용은 반영되지 않으므로 "실제 투자했다면"의 결과가 아닙니다.

S&P 500은 FRED가 최근 10년치만 제공하므로 그보다 긴 기간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S&P 500·나스닥 100 지수 값은 각 작성기관(S&P Dow Jones Indices, Nasdaq, Inc.)의 저작물이며 FRED를 경유해 출처를 표기하고 사용합니다. 월 집계 기준(월말 종가 vs 월평균)이 지수마다 다르므로 각 계열의 기준을 결과 아래에 표시합니다.

주가지수 비교,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해외 지수 수익률에는 환율이 섞여 있습니다

"S&P 500이 10년간 몇 % 올랐다"는 기사는 대개 달러 기준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사는 투자자는 원화로 사서 원화로 씁니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원화 기준 수익률은 달러 기준보다 커지고, 반대면 작아집니다.

이 계산기는 두 숫자를 분리해서 보여줍니다. 원화 기준 성과 중 얼마가 지수 자체의 상승이고 얼마가 환율 효과였는지 나뉘어 보이면, 환헤지 상품과 비헤지 상품 중 무엇을 골랐어야 했는지에 대한 감각이 생깁니다.

지수끼리가 아니라 통화량과 견줍니다

KOSPI와 S&P 500을 서로 비교하는 자료는 흔합니다. 이 계산기가 추가로 하는 일은 각 지수를 그 나라의 통화량과 견주는 것입니다. 주가가 올랐다는 사실과, 돈이 풀린 속도보다 빨리 올랐다는 사실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자산 금액을 입력하면 내 자산 증가율까지 같은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수는 앞섰지만 내 자산은 뒤졌다면, 그 간격이 실제로 지수에 투자하지 못한 부분의 크기입니다.

기준 시점과 배당에 관한 주의

KOSPI는 월말 종가, S&P 500과 나스닥 100은 일별 종가의 월평균을 씁니다. 기준이 다르므로 몇 달 단위의 단기 비교보다 여러 해에 걸친 흐름 비교에 적합합니다.

세 지수 모두 배당을 포함하지 않는 가격지수입니다. 배당을 재투자한 총수익지수(TR)와는 다르고, 세금·매매수수료·환전비용도 빠져 있습니다. 실제 계좌 수익률은 이 숫자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 지수를 왜 원화로 다시 계산하나요?
한국에 사는 투자자는 원화로 사고 원화로 쓰기 때문입니다. 달러 기준 변화율에 같은 기간 환율 변화를 곱해야 실제 손익에 가까워집니다.
이 수치는 배당을 포함하나요?
포함하지 않습니다. 세 지수 모두 배당·세금·매매비용·환전비용을 반영하지 않은 가격지수이며, 총수익지수(TR)와 다릅니다.
지수 값의 기준 시점은 어떻게 되나요?
KOSPI는 월말 종가, S&P 500과 나스닥 100은 일별 종가의 월평균입니다. 기준이 다르므로 단기 비교보다 장기 흐름 비교에 적합합니다.
나스닥 1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나스닥 100은 금융업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나스닥 상장 전 종목을 담습니다. 이 계산기는 나스닥 100을 사용합니다.
적립식으로 투자했을 때의 수익률도 나오나요?
나오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시작 시점에 넣어 종료 시점까지 두었을 때의 지수 변화만 계산합니다. 매달 나눠 넣는 적립식은 매입 시점이 분산되므로 결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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