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금리
Real Interest Rate
3초 요약
실질금리는 돈을 빌리거나 맡길 때의 명목금리에 물가 변화를 반영해 구매력 기준의 이익과 부담을 보는 금리다.

지금 숫자
기존 자료에 확보된 기준일의 숫자입니다.
2026년 8월 자료
신규 저축성수신금리 3.21% − 같은 달 CPI 전년비 3.1%. 세금·수수료 제외. 기존 노트의 고정된 사례이며 최근 금리를 뜻하지 않습니다.
출처: 한국은행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 CPI (기존 노트 확보값) ↗쉽게 말하면
실질금리는 통장에 붙은 이자를 장바구니의 크기로 다시 읽는 방법입니다. 저축 단지에서 새싹이 자라듯 잔액이 늘어도, 빵과 우유의 값이 더 빨리 오르면 그 돈으로 채울 수 있는 장바구니는 작아질 수 있습니다.
은행이 알려 주는 이자율은 보통 돈의 액수 기준인 명목금리입니다. 실질금리는 그 액수의 변화와 물가 변화를 함께 봅니다. 간단히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빼기도 하지만 정확한 구매력 변화율은 두 배율을 나눈 뒤 1을 빼서 구합니다.
여기에는 어떤 금리를 고르는지도 중요합니다. 기준금리에서 물가를 빼면 정책을 읽는 실질 기준금리가 되고, 예금금리에서 물가를 빼면 예금의 실질금리가 됩니다. 이름이 비슷해도 서로 바꿔 쓸 수는 없습니다.
기간 역시 맞춰야 합니다. 예금 만기의 실제 결과를 평가하려면 그 예금 기간의 물가 변화와 비교해야 합니다. 한 달에 관측한 연율 금리와 그달 전년비 물가를 나란히 놓는 방식은 상황을 이해하는 참고치입니다. 이미 관측한 물가를 쓰는 사후 방식과 앞으로 예상하는 물가를 쓰는 사전 방식도 구분합니다.
내 지갑엔 어떤 영향?
기존 노트에 확보된 2026년 8월 예금금리 3.21%와 물가상승률 3.1%를 비교하면 세전 실질금리는 약 +0.11%입니다. 이자에서 물가를 빼는 근사법으로는 0.11%p 차이입니다. 비율식으로 계산해도 반올림하면 약 +0.11%가 됩니다.
아래 계산기는 두 비율을 1년 동안 적용한다는 가정으로, 원금의 물가 반영 구매력을 보여 줍니다. 통장에 찍히는 만기 금액과 다릅니다. 세금과 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실제 상품 수익률로 읽으면 안 됩니다. 더 긴 돈의 가치 변화는 과거 돈 환산 계산기와 CPI 설명을 함께 보세요.
2026년 8월 확보 금리 3.21%와 물가상승률 3.1%를 1년 동안 적용한 가정입니다. 원금 × 1.0321 ÷ 1.031. 세금·수수료 제외, 미래 예측이 아닙니다.
0원 이상 1조 원 이하의 정수 금액을 입력해 주세요.
흔한 오해, 짚고 가기
통장 잔액이 늘면 구매력도 반드시 늘어난다.
이자보다 물가가 더 빨리 오르면 살 수 있는 물건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세금과 수수료를 고려하면 실제 결과는 더 달라집니다.
실질금리는 어떤 금리와 물가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기준금리와 예금금리는 다르고, 이미 발표된 물가와 예상하는 물가도 다릅니다. 계산에 사용한 대상·기간·세전 여부를 함께 밝혀야 합니다.
이 개념이 나오는 경제 노트
자주 묻는 질문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에서 물가를 빼면 되나요?
낮은 금리에서는 그 차이를 근사값으로 많이 씁니다. 정확한 구매력 변화율은 ‘(1+명목금리) ÷ (1+물가상승률) − 1’입니다. 아래 계산기는 이 비율식을 사용합니다.
기준금리로 계산한 실질금리가 내 예금 수익률인가요?
아닙니다. 내 예금의 구매력을 보려면 실제 적용 금리와 같은 기간의 물가를 비교해야 합니다. 기준금리는 통화정책을 읽는 출발점이고 은행 상품 금리와 다릅니다.
이미 나온 물가와 기대물가 중 무엇을 쓰나요?
지난 결과를 돌아보면 실제 관측된 물가를, 앞으로의 의사결정을 분석하면 기대물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기존 자료의 물가를 사용한 설명용 사례이며 기대물가나 미래 수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출처와 기준
정적 자료는 기준일 이후 자동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관측 사실과 계산 가정을 구분해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