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매수 시점별 5개 성적표

2026년 10월 15일 코스피 5,554.22를 기준으로 다섯 매수일의 수익률을 계산했습니다. 6월 고점 매수는 39.06% 손실입니다. 월별 통화량·물가와 비교할 때의 시차, 1억 원 신용융자의 이자까지 나눠 계좌 숫자를 읽습니다.

목차
  1. 코스피 매수 시점별 수익률은 얼마나 다른가?
  2. 급락 하루의 숫자와 내 계좌 손익은 왜 다른가?
  3. 통화량·물가와 비교하면 무엇을 알 수 있나?
  4. 고점에 신용 1억 원을 썼다면 이자는 얼마인가?
  5. 이 성적표를 내 계좌에 어떻게 적용하나?

코스피가 크게 내린 날에는 누구나 같은 손실을 본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계좌의 출발선은 제각각입니다. 2026년 6월에 산 사람과 지난해 초에 산 사람은 같은 지수를 보면서도 전혀 다른 성적표를 받습니다. 매수 권유 대신, 날짜를 고정해 내 돈의 위치를 계산해 봤습니다.

코스피 매수 시점별 수익률은 얼마나 다른가?

2026년 10월 15일 종가로 평가하면 6월 고점 매수는 −39.06%, 지난해 첫 거래일 매수는 +131.53%입니다(한국거래소 작성, ECOS 802Y001 일별 종가).

1억 원 → 6,094만 원

2026-06-22 종가 9,114.55 매수 → 2026-10-15 종가 5,554.22 평가, 배당·비용 제외(ECOS).

매수일매수 종가10/15까지 수익률1억 원 평가액
2025-01-022,398.94+131.53%2억 3,153만 원
2026-01-024,309.63+28.88%1억 2,888만 원
2026-06-229,114.55−39.06%6,094만 원
2026-07-305,593.56−0.70%9,930만 원
2026-10-027,003.74−20.70%7,930만 원

평가일은 전 행 2026-10-15입니다. 수익률은 평가 종가÷매수 종가−1, 평가액은 여기에 원금을 곱했습니다. 10월 첫 7,000 초과 종가는 10월 2일로 확인했습니다. 지수 자체를 산 것처럼 계산한 값이라 실제 ETF의 보수·추적 차이·배당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급락 하루의 숫자와 내 계좌 손익은 왜 다른가?

하루 하락률은 전날과 비교하고, 계좌 손익은 내가 산 날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코스피는 2026-10-15 하루 −7.57%, 10월 8일 종가는 6,625.93이었습니다(ECOS). 이 숫자만으로 각자의 누적 손실을 알 수는 없습니다.

서킷브레이커 이후의 매수 시점을 고민하더라도 이 표의 과거 날짜가 사후에 골라졌다는 점은 남습니다. 회복에 걸린 시간은 코스피 낙폭과 회복 기록, 여러 달에 나눠 산 결과는 적립식 지수 비교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통화량·물가와 비교하면 무엇을 알 수 있나?

돈 총량과 생활비가 얼마나 변했는지 참고할 수 있지만, 아래 월별 숫자로 10월 15일의 실질수익률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매수월M2 변화: 해당 월→2026-08CPI 변화: 해당 월→2026-09
2025-01+8.74%+4.08%
2026-01+3.73%+2.03%
2026-06+1.28%+0.37%
2026-07+0.93%+0.55%
2026-10자료 없음자료 없음

출처는 사이트 번들의 한국은행 M2(평잔·계절조정)와 통계청 CPI(ECOS 제공)입니다. 시작도 매수 당일이 아닌 해당 월 수준입니다. 10월 값을 이전 달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통화량 관점의 배경은 코스피 급락과 M2로 넘기고, 여기서는 매수 날짜 차이에 집중했습니다.

물가 기준 성과는 자산배수를 CPI배수로, 돈 총량 대비 성과는 M2배수로 나눕니다. 상승률끼리 단순히 빼는 것과는 다릅니다. 계산기에서도 공통으로 관측된 월을 골라 비교해야 합니다.

고점에 신용 1억 원을 썼다면 이자는 얼마인가?

연 9.5%로 115일 빌렸다는 가정의 이자는 약 299만 원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6-01-05 시행 공시에서 영업점 외 계좌의 30일 초과 금리는 연 9.5%, 기간에 따른 소급법입니다. 영업점 공시 범위는 연 5.9~9.5%이며 업계 공통 금리는 아닙니다.

별도 담보를 두고 2026-06-22부터 10-15까지 1억 원을 차입해 같은 금액을 지수에 넣었다고 가정하면, 평가손실 약 3,906만 원에 이자 1억×9.5%×115÷365가 더해져 손익은 약 −4,206만 원입니다(ECOS 종가·해당 공시 금리로 계산).

이 예시는 매수일과 융자일을 같게 놓고 만기 연장·충분한 담보·중도 청산 없음을 가정했습니다. 실제 신용계좌는 결제일과 담보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금융위도 2026-10-15 점검회의에서 과도한 부채·신용 의존 투자의 위험을 강조했습니다.

이 성적표를 내 계좌에 어떻게 적용하나?

매수일·원금·평가일을 먼저 고정하고 이자와 비용을 별도로 더하면 됩니다. 수익률 표는 과거 위치를 설명하며 다음 매수일이나 반등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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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 고점에 1억 원을 넣었다면 얼마인가요?

2026-06-22 종가 9,114.55에 넣었다면 10-15 종가 기준 약 6,094만 원입니다. 지수와 똑같이 움직였다고 계산했으며 배당·세금·수수료는 제외했습니다.

2025년 첫 거래일에 샀어도 손실인가요?

아닙니다. 2025-01-02 종가 2,398.94에서 2026-10-15까지는 +131.53%입니다. 최근 급락과 매수 이후 누적 손익은 다른 숫자입니다.

물가와 통화량을 빼면 실질수익률인가요?

기간을 맞춰 배수를 나눠야 합니다. 이 글의 주가는 2026-10-15, M2는 8월, CPI는 9월까지라 월별 표를 당일 실질수익률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신용으로 산 경우 이자는 얼마나 더하나요?

1억 원을 연 9.5%로 115일 빌렸다면 단리 이자는 약 299만 원입니다. 담보 유지·연장·중도 청산을 제외한 예시이므로 실제 계좌 손익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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