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으로 모은 목돈도 만기에는 그때의 물가로 써야 합니다. 통장에 찍히는 금액과 장바구니를 채우는 힘을 나눠 보면, 다음 모집에서도 써먹을 계산 기준이 생깁니다. 원금·기여금·이자를 먼저 분리하고 구매력을 보겠습니다.
청년미래적금 3년 만기에 얼마를 모으나?
월 50만 원을 36회 넣으면 원금 1,800만 원, 정부기여금은 일반형 108만 원·우대형 216만 원입니다(금융위 2026-10 안내). 매칭률 6%·12%는 납입액에 붙는 비율이며 연이율이 아닙니다.
| 월 50만 원·36회 가정 | 일반형 6% | 우대형 12% |
|---|---|---|
| 납입원금 | 1,800만 원 | 1,800만 원 |
| 정부기여금 | 108만 원 | 216만 원 |
| 원금 이자: 연 5% | 138.75만 원 | 138.75만 원 |
| 비교 소계 | 2,046.75만 원 | 2,154.75만 원 |
| 기여금에 붙는 이자 | 실제 입금일로 별도 | 실제 입금일로 별도 |
기본금리 연 5%는 금융위 2026-05-28 공시 기준입니다. 월초 납입으로 각 회차를 36~1개월 맡긴 단리식 50만×5%×(36+…+1)÷12로 원금 이자를 계산했습니다. 실제 은행의 일수 계산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표의 소계를 최종 만기액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신한 상품설명서에 따르면 정부기여금에도 기본금리가 붙지만, 진흥원이 실제 입금한 날부터 계산합니다. 아직 모르는 입금일을 채워 넣지 않고 그 이자는 별도로 남겼습니다.
금융위의 별도 연 7% 가정 예시는 기여금 이자까지 포함해 일반 약 2,110만 원·우대 약 2,227만 원입니다(2026-05-28). 최고금리 조건과 입금 시점이 달라 모든 가입자의 확정액은 아닙니다.
3년 뒤 물가를 빼면 구매력은 얼마인가?
과거 3년 물가 추세가 같은 속도로 이어진다면, 일반형 비교 소계 2,046.75만 원은 약 1,914만 원의 구매력입니다(2026-08 원화 기준, 기여금 이자 별도).
2023-08~2026-08 CPI 추세를 다음 36개월에 적용한 가정(통계청 작성·ECOS, 사이트 번들).
| 과거 CPI 구간 | 연환산 상승률 | 일반 소계 구매력 | 우대 소계 구매력 |
|---|---|---|---|
| 2023-08~2026-08 | 2.26% | 1,914만 원 | 2,015만 원 |
| 2016-08~2026-08 | 2.30% | 1,912만 원 | 2,013만 원 |
CPI는 2023-08 112.28, 2016-08 95.677, 2026-08 120.05입니다(2020=100, 번들). 계산은 월 변화율=(끝지수÷시작지수)^(1÷개월수)−1, 구매력=소계÷(1+월 변화율)^36입니다. M2와 공통 기준월인 2026-08을 고정했으며, 실제 계좌 개설·만기월과는 다릅니다.
이 숫자는 만기 목돈을 기준월 원화로 표현한 시나리오입니다. 매달 납입한 돈을 모두 첫날부터 보유했다고 보는 수익률 계산은 아닙니다. 실제 미래 물가를 예측한 값도 아닙니다.
통화량 비중으로 보면 필요한 돈은 다른가?
다릅니다. 현재 목돈 1,800만 원이 돈 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유지하려면, 2023-08~2026-08 M2 추세 가정에서 36개월 뒤 약 2,073만 원이 필요합니다(번들, 평잔·계절조정 M2).
이 구간의 M2 연환산 증가율은 4.81%이고, 과거 10년인 2016-08~2026-08의 6.79%를 적용하면 필요액은 약 2,192만 원입니다. 계산식은 1,800만×(1+월 변화율)^36입니다. 생활비를 뜻하는 CPI와 돈 총량을 뜻하는 M2는 질문이 다릅니다. 원리는 미래 필요금액 계산 안내에 있습니다.
정기예금·청년도약계좌와 바로 비교해도 되나?
납입 시점과 만기를 맞춰야 비교할 수 있습니다. ECOS의 2026-08 신규 정기예금 평균금리 3.14%를 유지한다고 가정해 월 50만 원씩 잔여 36~1개월 맡기면 세전 이자는 약 87.14만 원입니다. 실제로 제시된 3년 확정금리가 아닌 예금 사다리 계산입니다. 세전·세후와 실질의 차이는 예금 실질수익률을 참고하세요.
청년도약계좌는 5년 만기, 신규가입은 2025-12-31 종료입니다(서민금융진흥원). 기존 가입자의 중도해지·갈아타기 조건이 달라 3년 시점에 일괄 금액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가입 조건과 다음 모집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
나이·소득과 기여금 지급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위 2026년 안내의 대상은 19~34세, 개인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소상공인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입니다. 총급여 6,000만 원 초과 구간은 기여금 없이 비과세만 적용될 수 있고, 우대형은 별도 자격심사를 거칩니다.
일반 중도해지에는 만기 혜택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2차 신청은 2026-10-07~16이며, 3차 확정 날짜는 10/16 확인 기준 미정입니다(금융위). 다음 공고에서는 적용 금리·기여율·유지조건을 다시 확인한 뒤 같은 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