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트 #기초
글 목록
-
M2란 무엇인가? 통화량 숫자를 읽는 4가지 기준
M2는 시중에 도는 돈의 총량입니다. 한국 M2 4,213조 원(2026-06)이라는 숫자를 평잔·계절조정·전년동월비 기준으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코스피 하루 ±3%, 올해만 69번이었다
2026년 코스피가 종가 기준 하루 3% 넘게 오르거나 내린 날은 10월 22일까지 196거래일 중 69일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37일, 2020년 코로나 19일보다 많습니다. 월별 횟수와 1,000만 원 계좌로 환산한 하루 손익을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청년미래적금 3년, 물가 뺀 만기 가치는?
월 50만 원을 36회 납입하면 원금은 1,800만 원입니다. 기본금리와 정부기여금을 나눠 비교액을 계산하고, 과거 3년·10년 물가 추세가 이어질 때 구매력이 얼마인지 살펴봅니다. 기여금 이자의 입금일 차이, 가입 조건과 다음 모집의 확인 범위도 짚습니다.
더 읽기 → -
0을 뺀 적이 두 번 있다 — 화폐개혁과 리디노미네이션
지금의 1원은 1953년 이전 돈으로 1,000원입니다. 한국은 1953년(100원→1환)과 1962년(10환→1원) 두 번 화폐 단위를 바꿨습니다. 두 화폐개혁이 왜 실패했는지, '0 세 개 빼기' 리디노미네이션의 찬반과 해외 사례를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장단기 금리차란? 한국 10년−3년 26년치로 본 경기 신호
장단기 금리차(국고채 10년물 − 3년물)의 뜻과 읽는 법, 2000년 이후 312개월 데이터에서 금리차가 0 근처였던 때 실제 경기가 어땠는지, 지금 46bp가 무엇을 말하는지 한국은행 ECOS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축의금 10만 원 시대, 물가보다 식대가 올렸다
축의금 평균은 2005년 4만 2천 원에서 2026년 9만 7,900원이 됐습니다. 같은 기간 물가는 1.61배인데 축의금은 2.33배입니다. 결혼식 식대 중간가격 6만 원, 강남 8만 8천 원과 함께 축의금 5만 원과 10만 원의 기준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금리를 올리면 돈이 마를까 — 인상기 5번의 통화량 기록
한국과 미국의 최근 금리 인상기 다섯 번 동안 통화량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했습니다. 잔액이 줄어든 것은 단 한 번이고, 그때조차 금리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더 읽기 → -
가계저축률 1988년 23.9%, 2025년 7.9%
한국 가계순저축률은 1988년 23.9%에서 2002년 0.1%까지 떨어졌다가 2025년 7.9%입니다. 저축률이 급등한 해가 모두 위기였다는 점, 그리고 통계 기준년 개편으로 같은 해 수치가 뒤바뀐 사례를 함께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기준금리 0.5%p 인상, 예대금리차는 6개월째 축소
2026년 1~7월 예금금리는 43bp 올랐는데 대출금리는 3bp 올랐습니다. 그 결과 신규취급액 예대금리차는 1.06%p로 6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그런데 은행 이자이익은 사상 최대입니다. 마진과 이익이 따로 노는 구조를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외환보유액 4,422억 달러, 1997년과 무엇이 다른가
1997년 12월 가용 외환보유액은 39억 달러였고 단기외채는 802억 달러였습니다. 2026년은 4,422억 달러 대 1,985억 달러입니다. 보유액이 충분한지에 대해 기준마다 답이 갈리는 이유를 숫자로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위기마다 원화는 몇 % 빠졌나 — 1997·2008·2022·2026
외환위기 때 원/달러는 3개월 만에 83.7% 뛰었고, 2026년 국면은 21개월에 걸쳐 14.9% 올랐습니다. 네 번의 위기에서 원화가 빠진 폭과 걸린 시간, 회복까지의 기간을 월평균 환율로 비교합니다.
더 읽기 → -
가계 금융자산 6,417조, 절반 가까이는 여전히 예금
한국 가계의 금융자산은 6,417조 원으로 사상 최대지만 현금·예금 비중은 40%대를 지키고 있습니다. 미국은 14.7%입니다. 자금순환표와 국민대차대조표로 한국 가계 포트폴리오가 어디에 쏠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더 읽기 → -
과표 8,800만 원 18년 고정, 물가는 47% 올랐다
소득세 24%와 35%가 갈리는 8,800만 원 경계는 2009년에 정해진 뒤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사이 물가는 47% 올랐습니다. 구간을 그대로 두면 세금이 저절로 오르는 구조를 법 개정 연혁과 물가지수로 확인합니다.
더 읽기 → -
현금 결제는 15.9%, 5만원권 잔액은 195조 원
현금으로 계산하는 비중은 2013년 41.3%에서 2024년 15.9%로 줄었는데 화폐발행잔액은 215조 원으로 사상 최대입니다. 결제수단으로서의 현금과 보관수단으로서의 현금이 왜 반대로 움직이는지 한국은행 통계로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통신요금 지수는 반토막, 통신비는 왜 늘었나
휴대전화료 지수는 1995년 대비 50.3%, 단말기 지수는 93.9% 내렸습니다. 그런데 가구당 월 통신비는 14만 8천 원에서 16만 1천 원으로 늘었습니다. 품질조정과 지출 구조로 그 어긋남을 설명합니다.
더 읽기 → -
양육비 4억 시대? 오른 항목과 내린 항목
보육료·유치원비 지수는 30년간 내렸고 사교육비는 올랐습니다. 보사연 추정 총양육비 3억 896만 원을 2026년 물가로 환산하면 4억 원이 넘습니다. 지원이 덮은 비용과 남은 비용을 숫자로 나눕니다.
더 읽기 → -
담배 4,500원 중 3,323원이 세금인 구조
담배 한 갑 세금은 3,323원(73.8%)입니다. 2024년 담배 세수 11조 7천억 원을 판매량 35억 3천만 갑으로 나눠도 갑당 3,314원이 나옵니다. 11년 동결로 실질 담뱃값은 21% 내렸습니다.
더 읽기 → -
국민연금 70만 원, 30년 뒤엔 어떤 값어치일까
국민연금은 물가에 연동되지만 통화량에는 연동되지 않습니다. 2026년 평균 수령액 약 69만 8천 원을 30년 뒤로 환산하면 물가 기준으로는 유지되고, M2 기준으로는 4분의 1 수준이 됩니다. 부족분을 어떻게 볼지 숫자로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목욕탕 4.3배, 전기 1.35배 — 체감물가는 왜 다른가
자장면·치킨·목욕료·버스비·전기료 등 생활 품목 지수를 1996년과 2026년으로 비교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총지수는 2.18배인데 품목별로 1.35배에서 4.29배까지 벌어집니다. 체감물가와 발표물가가 왜 다른지 숫자로 확인합니다.
더 읽기 → -
국채는 발명품이었다 — 통화·부채의 역사 ② 1545~1914
포토시 은이 유럽 물가를 150년간 6배 올렸고, 1694년 영란은행은 정부에 빌려준 120만 파운드로 '갚지 않는 빚'을 발명했습니다. 존 로의 1720년 지폐 실험과, 사실은 40년짜리였던 금본위제까지 숫자로 정리한 3부작 2편입니다.
더 읽기 → -
돈보다 빚이 먼저였다 — 통화·부채의 역사 ① 고대와 중세
메소포타미아 점토판 부채는 최초의 주화보다 2,400년 앞섰습니다. 함무라비의 연 20% 이자와 부채탕감, 로마 데나리우스 은 함량 98%→2%, 1024년 세계 최초 지폐 교자까지. 돈과 빚의 5,000년을 숫자로 정리한 3부작 1편입니다.
더 읽기 → -
스태그플레이션 원인과 탈출법, 2026년 한국은 해당될까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세 가지 조건과, 금리를 올려도 내려도 나빠지는 탈출의 딜레마를 1970년대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2026-08 한국 물가 3.09%·성장률 전망 2.6% 숫자로 지금이 스태그플레이션인지 확인합니다.
더 읽기 → -
물가는 왜 떨어지지 않나? 728개월 중 마이너스 3개월
한국 소비자물가는 1966년 이후 728개월 중 전년동월 대비 하락한 달이 단 3개월뿐입니다. 물가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이유와, 물가가 실제로 떨어지면 왜 더 나쁜지를 한국은행·통계청 데이터로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빚은 왜 줄지 않나? 금본위제 폐지와 세계부채 353조 달러
1971년 미국이 금태환을 정지한 뒤 55년, 세계 부채는 353조 달러가 됐습니다. 현대 경제에서 돈과 빚이 같은 것인 이유, 미국이 부채국가가 될 수밖에 없었던 구조, 그리고 몇 번의 뇌관이 터진 지점을 숫자로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자영업자에게 없는 두 가지, 퇴직금과 회사 몫 연금
직장인이 자동으로 쌓는 퇴직금과 국민연금 회사 부담분을 자영업 사업주는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월 300만 원 기준으로 매달 약 38만 5천 원입니다. 이 몫을 넣으면 창업 손익분기선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함께 계산했습니다.
더 읽기 → -
통화량은 왜 늘어날 수밖에 없나? 56년 마이너스 0회
한국 M2는 1971년 이후 666개월 동안 전년동월 대비 감소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돈이 은행 대출로 만들어지는 구조, 재정적자, 2% 물가목표라는 세 가지 이유로 통화량이 왜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는지 한국은행 데이터로 확인합니다.
더 읽기 → -
권리금은 정말 회수되는 돈일까? 실태조사로 본 회수율
보증금은 임대인에게 돌려받지만 권리금은 다음 임차인이 내줘야만 회수됩니다. 2025년 실태조사에서 권리금을 받아 본 소상공인은 3.8%뿐이었습니다. 권리금을 소멸성 비용으로 잡으면 월 기준선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계산했습니다.
더 읽기 → -
적자 가게, 언제 접는 게 맞나? 손절 기준선 계산
이미 쓴 권리금과 인테리어비는 폐업 결정에 넣지 않습니다. 판단 기준은 앞으로의 월 순이익이 사장님 노동의 기회비용(최저임금 기준 약 268만 원)을 넘느냐 하나입니다. 손절선 계산법과 버티는 게 맞는 경우를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대출 끼고 창업하면 손익분기선은 얼마나 올라갈까
자기자금 1억보다 자기자금 5천만 + 대출 5천만의 월 기준선이 오히려 26만 원 낮습니다. 대출 금리가 통화량 증가율보다 낮기 때문인데, 이 계산이 숨기는 위험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매출이 작년과 같으면 실질로는 얼마나 줄어든 걸까
매출이 3년째 그대로면 물가 기준으로 6.5%가 사라진 것입니다. 평균 매출 2억 1,200만 원이면 약 1,372만 원입니다. 원가는 먼저 오르고 판매가는 나중에 올리는 자영업의 구조를 소비자물가·외식물가·통화량 숫자로 계산했습니다.
더 읽기 → -
자영업 월 얼마 벌어야 본전일까? 창업 전 기준선 계산법
창업비용 1억 원을 10년에 회수하려면 매월 약 461만 원이 통화량 기준 본전선입니다. 목돈의 가치와 사장님 본인 인건비를 넣어 창업 전에 넘어야 할 선을 계산하는 방법과, 통화량·아파트·주식·금 기준선을 비교합니다.
더 읽기 → -
인플레이션을 왜 배워야 하나? 학생을 위한 물가 뜻과 숫자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오르고 돈의 가치가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한국 소비자물가는 최근 20년간 1.57배 올랐습니다. 용돈·세뱃돈·최저임금 실제 숫자로 초중고 학생이 인플레이션을 왜 알아야 하는지, 숙제에 어떻게 정리하면 되는지 설명합니다.
더 읽기 → -
신현송 총재가 짚은 금융 뇌관: 국채·FX 스왑·헤지펀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프린스턴 강연에서 지목한 글로벌 금융의 취약점은 주택담보대출이 아니라 국채 시장입니다. FX 스왑 130조 달러와 헤어컷 0% 레포가 왜 문제인지, 원화 자산 보유자에게 무슨 뜻인지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내 자산 성장 비교 계산기 쓰는 법
자산이 늘긴 늘었는데 제자리 같은 이유. 두 시점의 순자산만 넣으면 통화량·물가·환율 기준으로 실제로 앞섰는지 뒤처졌는지 알려줍니다.
더 읽기 → -
자영업 투자 비교 계산기 쓰는 법
창업 자금을 아파트·주식·금에 뒀다면 어땠을까. 보증금을 뺀 창업비용을 회수하려면 매월 얼마를 남겨야 하는지 기준선을 계산합니다.
더 읽기 → -
미래 필요 자산 계산기 쓰는 법
10년 뒤 지금과 같은 비율이려면 얼마가 있어야 할까. 과거 5·10·20년 추세를 각각 적용해 세 가지 답을 보여주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더 읽기 → -
금 가격 비교 계산기 쓰는 법
국제 금값을 달러와 원화(g당)로 동시에 환산하고 통화량·물가와 비교합니다. 이 값이 국내 금은방 시세와 다른 이유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돈은 1.9배, 물가는 1.3배: M2와 CPI의 차이
2016-06부터 2026-06까지 한국 M2는 1.93배, 소비자물가는 1.26배 올랐습니다. 두 지표의 측정 기준을 구분하고 같은 기간 자산 가격과 비교합니다.
더 읽기 → -
최저임금 비교 계산기 쓰는 법
최저임금이 통화량만큼 올랐는지 두 연월만 고르면 나옵니다. 달러 환산과 '이 금액은 몇 시간의 노동인가' 환산도 함께 제공합니다.
더 읽기 → -
과거 돈 환산 계산기 쓰는 법
그때 1억 원이 지금 얼마인지 30초 만에 확인하는 법. M2 기준과 물가 기준이 왜 다른 답을 내는지, 어느 쪽을 언제 써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30년 뒤 노후 생활비는 얼마일까? 추세로 계산
과거 5·10·20년 물가 추세를 그대로 적용하면 오늘 월 300만 원 생활비는 30년 뒤 594만~792만 원이 됩니다. 통화량 추세로 보면 훨씬 커집니다.
더 읽기 → -
서울 아파트 가격지수 비교 계산기 쓰는 법
서울 아파트가 통화량보다 빨리 올랐는지 두 연월만 고르면 나옵니다. 지수 해석에서 자주 하는 실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