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트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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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24원, 7월보다 달러가 15% 싸졌다
원/달러 환율이 7월 2일 1,554.4원에서 10월 22일 1,325.5원으로 14.7% 내렸습니다. 100만 원으로 바꾸는 달러, 해외직구 100달러, 미국 여행 2,000달러가 얼마나 싸졌는지와 한은이 말한 '구매력 0.35%'의 뜻을 숫자로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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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만에 수출 616억 달러, 반도체가 45%
10월 1~20일 수출은 616.1억 달러로 105.4% 늘었고 반도체가 44.7%였습니다. 연간 수출 1조 달러까지 남은 금액, 1조 달러를 원화·물가로 환산한 크기, 1995·2011·2018년 기록과의 비교, 반도체 쏠림의 양면을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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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끝나면 휘발유 1,978원, 얼마 더 내나
유류세 인하는 11월 30일 종료 예정입니다. 끝나면 휘발유 세금은 리터당 122원, 경유는 145원 늘어납니다. 50리터 주유와 월 1,000km 운전 기준 부담, 최저임금으로 본 2008·2012·2022년 기름값, 원화로 환산한 브렌트유까지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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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물가 2.9% 미국 3.7%, 근원은 거꾸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는 한국 2.9%, 미국 3.7%로 미국이 0.8%p 높습니다. 그런데 에너지를 빼면 한국 2.8%, 미국 2.6%로 순서가 바뀝니다. 2020년 이후 월별 비교와 한미 실질금리까지 숫자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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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고점 대비 26% 하락, 과거 약세장은 몇 년?
국제 금값은 1월 29일 온스당 5,626.8달러에서 10월 21일 4,137달러 안팎으로 26% 내렸습니다. 1980년, 2011년, 2020년 금 약세장의 낙폭과 회복 기간을 월평균으로 비교하고, 원화 금값이 더 많이 내린 이유를 환율로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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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원화 대비 넉 달 새 16% 하락…누가 웃나
유로/원 환율은 6월 5일 1,793원에서 10월 16일 1,499원으로 16.4% 내렸습니다. 하락분의 대부분은 유로 약세가 아니라 원화 강세였습니다. 유럽 여행 경비, 유로 예금, 한국에 오는 유럽 관광객의 지갑까지 숫자로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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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채 5% 육박, 나랏빚 48% 한국은 괜찮나
프랑스 10년물 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인 4.99%까지 올랐고 이탈리아보다 비싸게 빌립니다. 부채비율 119% 프랑스와 48% 한국을 금리·성장률·이자 부담·신용등급 네 잣대로 나란히 놓고, 비율보다 중요한 숫자를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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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를 달러로 보면? 환율 1,331원의 착시
원·달러 환율이 10월 16일 1,331.4원으로 2년 만에 가장 낮아졌습니다. 같은 코스피도 달러로 재면 연초 매수 수익률이 +31.5%에서 +42.4%로 커집니다. 외국인 199조 원 매도와 환율 하락이 동시에 일어난 이유를 숫자로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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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 원화로는 1.6배·달러로는 1.2배
1인당 국민총소득은 2014년 처음 3만 달러를 넘은 뒤 11년째 3만 달러대입니다. 같은 기간 원화로는 62% 늘었는데 달러로는 20%만 늘었습니다. 차이를 만든 환율을 분해하고, PPP 기준과 2026년 4만 달러 조건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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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리 트레이드란? 일본 금리 3%가 세계 돈을 흔드는 이유
엔캐리 트레이드의 뜻과 구조, 2024년 8월 5일 청산 충격의 숫자, 일본 10년물 3%·기준금리 1.25% 시대에 캐리 수익이 얼마나 남았는지, 한국 투자자에게 오는 경로를 일본 재무성·BIS·FRED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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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금리 역전 46개월, 그런데 환율은 왜 내렸나
한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미국보다 낮은 '한미 금리 역전'이 2022년 12월부터 46개월째입니다. 2000년 이후 금리차와 원/달러 환율을 나란히 놓고, 금리차가 환율을 얼마나 설명하는지, 2026년엔 왜 반대로 움직였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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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적립식 10년, 매달 50만 원이 1.41억 됐다
2016년 10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S&P 500·나스닥100·코스피를 샀다면 2026년 9월 말 원화로 얼마일까요? 원금 6,000만 원 기준 S&P 500은 1억 4,141만 원입니다. 환율 효과, 평가 시점, 세금에 따라 순위가 어떻게 바뀌는지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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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원달러 환율표, 연평균 1위는 1998년이 아니다
1964~2026년 원/달러 환율을 해마다 연평균·최고·최저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연평균은 1,462.7원으로 외환위기 1998년(1,398.9원)보다 높습니다. 역대 최고치, 실질 기준 비교, 평균 환율 활용법까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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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54→1,352원, 미국주식 원화 -10%
원/달러 환율이 7월 2일 1,554.4원에서 9월 28일 1,352.0원으로 13% 내렸습니다. 같은 기간 S&P 500은 달러로 +3.5%였지만 원화로는 -10.0%입니다. 환율 하락기 해외주식·달러예금·금의 원화 수익을 숫자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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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흑자 역대급인데 환율은 왜 1,550원까지 갔나
2026년 1~7월 경상수지 흑자는 2,331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3.9배였습니다. 그런데 환율은 7월 2일 1,554원까지 올랐습니다. 번 달러가 외국인 주식 매도와 해외투자로 어디에 얼마나 빠져나갔는지 국제수지로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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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와 10년물 금리, 11개 시장 비교 (2026년 9월)
미국·한국·일본과 아시아 8개 시장의 정책금리와 10년물 국채금리를 한 표에 놓고, 1년 새 얼마나 올랐는지·통화량 증가율과 어떤 관계인지 확인했습니다. 11개 시장 모두 장기금리가 올랐고, 한국이 +176bp로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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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올렸는데 통화량은 왜 늘까 — 2026년 9월 FOMC의 숫자
연준이 2026-09-16 기준금리를 3.75~4.00%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미국 M2 증가율은 같은 기간 4.04%에서 5.41%로 높아졌습니다. 금리 인상이 통화량과 부채로 전달되는 경로를 한국·미국 실측 숫자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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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객은 역대 최대, 1인 지출은 2019년보다 적다
2025년 방한 외래관광객은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지만 1인당 관광수입은 2019년보다 줄었습니다. 달러로는 줄고 원화로는 제자리인 지출액의 착시를 환율과 물가로 갈라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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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4,422억 달러, 1997년과 무엇이 다른가
1997년 12월 가용 외환보유액은 39억 달러였고 단기외채는 802억 달러였습니다. 2026년은 4,422억 달러 대 1,985억 달러입니다. 보유액이 충분한지에 대해 기준마다 답이 갈리는 이유를 숫자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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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마다 원화는 몇 % 빠졌나 — 1997·2008·2022·2026
외환위기 때 원/달러는 3개월 만에 83.7% 뛰었고, 2026년 국면은 21개월에 걸쳐 14.9% 올랐습니다. 네 번의 위기에서 원화가 빠진 폭과 걸린 시간, 회복까지의 기간을 월평균 환율로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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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114.7달러인데 환율은 1,341원 — 지정학 위기가 내 돈에 오는 6단계
호르무즈·홍해·우크라이나 세 전선이 유가를 밀어 올렸는데 원/달러는 6월 1,527원에서 9월 1,341원으로 내렸습니다. 전쟁이 보험료·운임·물가·채권·금리를 거쳐 내 대출로 오는 경로를 단계별 숫자로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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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어느 쪽 돈이 더 풀렸나
1996년 이후 한국 M2는 10.91배, 미국은 6.21배 늘었습니다. 그런데 2020년 이후로는 미국 물가가 28.4%, 한국이 19.7% 올랐습니다. 미국은 통화량이 줄어든 적이 있고 한국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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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지수 -38.3%, 원화는 정말 싼가
이코노미스트 공식 자료로 본 한국 빅맥은 5,700원(3.84달러), 미국은 6.22달러입니다. 저평가율 38.3%, 소득을 보정하면 32.3%. 세계은행 PPP환율 816원과 비교하며 이 숫자의 한계까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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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00원 오르면 물가는 얼마나 오를까
환율 상승분이 소비자물가로 넘어오는 비율(전가율)을 25년치 데이터로 계산했습니다. 한국은행 추정은 환율 10% 상승 시 물가 0.35%p, 자체 회귀에서는 0.29%p가 나왔습니다. 수입물가는 즉시 반응하지만 소비자물가는 대부분을 흡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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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총재가 짚은 금융 뇌관: 국채·FX 스왑·헤지펀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프린스턴 강연에서 지목한 글로벌 금융의 취약점은 주택담보대출이 아니라 국채 시장입니다. FX 스왑 130조 달러와 헤어컷 0% 레포가 왜 문제인지, 원화 자산 보유자에게 무슨 뜻인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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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일쇼크인가? 1980·2008년과 유가·금리 비교
브렌트유는 배럴당 96달러지만 경유 크랙스프레드는 사상 최고인 106달러입니다. 실질 유가로 1974·1980·2008년과 비교하고, 고금리가 겹친 지금이 과거 오일쇼크와 무엇이 다른지 숫자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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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채 문제 정리: 국채금리 3%·엔 160엔이 겹친 2026년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1996년 이후 처음 3%를 넘고 30년물은 4.15%까지 올랐습니다. 부채비율 204%, 국채비 31.3조 엔, 달러엔 160엔이 어떻게 하나로 엮이는지와 한국 경제에 미치는 경로를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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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vs S&P 500, 원화로 보면 누가 이겼나
2020-06부터 2026-06까지 KOSPI는 4.02배, S&P 500은 달러 기준 2.40배·원화 기준 3.03배 올랐습니다. 통화량 대비 성과까지 함께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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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비교 계산기 쓰는 법
KOSPI·S&P 500·나스닥 100을 원화와 달러 두 기준으로 동시에 환산합니다. 해외 지수를 원화로 다시 계산해야 하는 이유를 숫자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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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 시대, 한미 통화량 격차로 보면
원/달러 환율은 2016-06 1,170원에서 2026-06 1,527원으로 30.5%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한국 M2는 1.93배, 미국 M2는 1.80배 늘어난 격차와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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