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트 #금리
글 목록
-
기준금리 3% 동결, 물가 빼면 실질금리는 0.1%
한국은행이 10월 22일 기준금리를 3.00%로 동결했습니다. 9월 물가 2.9%를 빼면 실질 기준금리는 약 0.1%p입니다. 1999년 이후 실질금리와 비교하고, 3.50%까지 오를 때 변동금리 대출 이자와 예금 실질금리를 계산했습니다.
더 읽기 → -
서울 아파트 월세 51%, 전세를 처음 넘었다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17만 2,027건 중 월세가 51.0%로 2011년 집계 이후 처음 과반이 됐습니다. 9월 전세 거래는 1년 새 46.9% 줄었습니다. 원룸 월세를 최저임금 노동시간으로, 보증금 1억 원을 월세로 바꾸면 얼마인지 계산했습니다.
더 읽기 → -
한국 물가 2.9% 미국 3.7%, 근원은 거꾸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는 한국 2.9%, 미국 3.7%로 미국이 0.8%p 높습니다. 그런데 에너지를 빼면 한국 2.8%, 미국 2.6%로 순서가 바뀝니다. 2020년 이후 월별 비교와 한미 실질금리까지 숫자로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금값 고점 대비 26% 하락, 과거 약세장은 몇 년?
국제 금값은 1월 29일 온스당 5,626.8달러에서 10월 21일 4,137달러 안팎으로 26% 내렸습니다. 1980년, 2011년, 2020년 금 약세장의 낙폭과 회복 기간을 월평균으로 비교하고, 원화 금값이 더 많이 내린 이유를 환율로 나눠 봤습니다.
더 읽기 → -
프랑스 국채 5% 육박, 나랏빚 48% 한국은 괜찮나
프랑스 10년물 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인 4.99%까지 올랐고 이탈리아보다 비싸게 빌립니다. 부채비율 119% 프랑스와 48% 한국을 금리·성장률·이자 부담·신용등급 네 잣대로 나란히 놓고, 비율보다 중요한 숫자를 짚었습니다.
더 읽기 → -
유가 100달러 넘고 금리 3%, 마진은 어디로?
브렌트 현물은 2026년 10월 9일 배럴당 130.03달러였습니다. 국내 기름값과 원가 지표를 구분하고, 가상 가게에서 에너지비와 대출금리가 오를 때 이익·손익분기 매출이 얼마나 변하는지 계산했습니다. 최저임금 한 시간으로 살 수 있는 휘발유도 비교합니다.
더 읽기 → -
서울 아파트 87주 상승, 금리 3%에도 왜?
2026년 10월 5일 기준 서울 아파트는 공표 변동률로 87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부동산원 주간 원자료에서 긴 상승 구간 다섯 번을 다시 세고, 종료 당시 금리와 비교했습니다. KB 월간 지수와 M2의 12·24개월 변화, 지역별 온도 차이도 살펴봅니다.
더 읽기 → -
2006년 주담대 2억, 20년 갚고 보니 실제 이자는?
2006년 9월 주담대 2억 원(20년·5.77%)을 2026년 8월까지 다 갚으면 이자는 1억 3,755만 원입니다. 물가·소득·통화량 세 기준으로 다시 재면 실제 부담이 얼마였는지, 인플레이션이 갚아준 몫을 계산했습니다.
더 읽기 → -
미·영·독·일 장기금리 동시 급등, 몇 년 만의 최고인가
2026년 미국 10년물은 2002년 이후, 영국 10년물은 2007년 이후, 독일 10년물은 2011년 이후, 일본 10년물은 1996년 이후 최고를 찍었습니다. 각국 공식 금리 자료로 '몇 년 만의 최고'를 한 표에 정리하고, 동시에 오른 이유를 유가·나랏빚·기간 프리미엄으로 나눠 봤습니다.
더 읽기 → -
AI 투자는 왜 금리를 올리나 — 빅테크와 국채의 돈 경쟁
빅테크 4사의 2026년 설비투자는 약 7,200억~7,450억 달러, AI 관련 채권 발행은 사상 최대입니다. AI 투자가 금리를 끌어올리는 세 가지 경로(채권 공급·투자 수요·비용)를 숫자로 확인하고, '영향이 작다'는 반론과 한국에 오는 경로까지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국고채 10년 금리, 25년 중 몇 위? 15년 만의 최고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2026년 9월 월평균 4.454%로 2011년 4월 이후 가장 높습니다. 2000년 10월부터 312개월 순위, 2022년 10월과의 차이(실질금리), 고정형 주담대로 넘어오는 경로를 한국은행 ECOS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엔캐리 트레이드란? 일본 금리 3%가 세계 돈을 흔드는 이유
엔캐리 트레이드의 뜻과 구조, 2024년 8월 5일 청산 충격의 숫자, 일본 10년물 3%·기준금리 1.25% 시대에 캐리 수익이 얼마나 남았는지, 한국 투자자에게 오는 경로를 일본 재무성·BIS·FRED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한미 금리 역전 46개월, 그런데 환율은 왜 내렸나
한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미국보다 낮은 '한미 금리 역전'이 2022년 12월부터 46개월째입니다. 2000년 이후 금리차와 원/달러 환율을 나란히 놓고, 금리차가 환율을 얼마나 설명하는지, 2026년엔 왜 반대로 움직였는지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장단기 금리차란? 한국 10년−3년 26년치로 본 경기 신호
장단기 금리차(국고채 10년물 − 3년물)의 뜻과 읽는 법, 2000년 이후 312개월 데이터에서 금리차가 0 근처였던 때 실제 경기가 어땠는지, 지금 46bp가 무엇을 말하는지 한국은행 ECOS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더 읽기 → -
예금자보호 1억, 물가로 보면 원상복구였다
예금자보호 한도는 2001년 5천만 원으로 정해진 뒤 24년 8개월 만인 2025년 9월 1일 1억 원이 됐습니다. 2001년 5천만 원은 물가로 9,162만 원, 1인당 GDP로 1억 6,741만 원입니다. 해외 한도·머니무브·2028년 예금보험료까지 봅니다.
더 읽기 → -
전기요금 30년 1.5배, 한전 빚은 210조
1996년 이후 소비자물가가 2.14배 오르는 동안 전기료는 1.49배 올랐습니다. 2000~2020년에는 오히려 내렸습니다. 덜 오른 전기요금의 차이가 한전 부채 210조 원과 하루 115억 원의 이자로 어떻게 쌓였는지 공시 숫자로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2027 예산안, 적자 3조인데 나랏빚 106조↑
2027년 예산안은 총지출 820.9조 원, 관리재정수지 적자 3.1조 원인데 국가채무는 106조 원 늘어 처음 1,500조 원을 넘습니다. 적자와 빚이 따로 움직이는 이유, 미래대응기금 104.4조 원, 이자비용 42.8조 원을 숫자로 풀어봅니다.
더 읽기 → -
금리 올리면 집값 떨어지나? 서울 아파트 인상기 5번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석 달 새 3.4%, 1년 새 15.0% 올랐습니다. 1999년 이후 금리 인상기 5번 동안 서울 아파트값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KB 지수와 주택담보대출 금리로 확인합니다.
더 읽기 → -
칩플레이션이란? 컴퓨터값 22%↑, 물가는 3%인 이유
칩플레이션은 AI 데이터센터가 메모리 반도체를 빨아들이면서 IT 기기 값이 오르는 현상입니다. 컴퓨터 물가는 1년에 22.2% 올랐는데 전체 소비자물가는 3%대인 이유를 통화량·GDP 데이터로 풀었습니다.
더 읽기 → -
수출 +78%에도 금리 인상, 효과는 언제? 5·9·15개월
9월 1~20일 수출은 78.3% 늘어 역대 최대였고 반도체는 259.4% 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행은 두 차례 금리를 올렸고 10월도 열어 뒀습니다. 호황이 왜 긴축의 이유가 되는지, 그 청구서가 언제 도착하는지 한은 금융안정보고서 숫자로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기준금리와 10년물 금리, 11개 시장 비교 (2026년 9월)
미국·한국·일본과 아시아 8개 시장의 정책금리와 10년물 국채금리를 한 표에 놓고, 1년 새 얼마나 올랐는지·통화량 증가율과 어떤 관계인지 확인했습니다. 11개 시장 모두 장기금리가 올랐고, 한국이 +176bp로 가장 컸습니다.
더 읽기 → -
금리를 올리면 돈이 마를까 — 인상기 5번의 통화량 기록
한국과 미국의 최근 금리 인상기 다섯 번 동안 통화량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했습니다. 잔액이 줄어든 것은 단 한 번이고, 그때조차 금리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더 읽기 → -
금리를 올렸는데 통화량은 왜 늘까 — 2026년 9월 FOMC의 숫자
연준이 2026-09-16 기준금리를 3.75~4.00%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미국 M2 증가율은 같은 기간 4.04%에서 5.41%로 높아졌습니다. 금리 인상이 통화량과 부채로 전달되는 경로를 한국·미국 실측 숫자로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기준금리 0.5%p 인상, 예대금리차는 6개월째 축소
2026년 1~7월 예금금리는 43bp 올랐는데 대출금리는 3bp 올랐습니다. 그 결과 신규취급액 예대금리차는 1.06%p로 6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그런데 은행 이자이익은 사상 최대입니다. 마진과 이익이 따로 노는 구조를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원자재가 올린 물가는 금리로 잡히나? 1974·2022년 반례
한국 M2 증가율이 38%에서 17%로 반토막 난 1974년, 소비자물가는 오히려 28% 올랐습니다. 금리가 물가에 닿는 세 단계 경로와, 원가가 밀어 올린 물가에 그 경로가 왜 잘 듣지 않는지 통화량 데이터로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두바이유 114.7달러인데 환율은 1,341원 — 지정학 위기가 내 돈에 오는 6단계
호르무즈·홍해·우크라이나 세 전선이 유가를 밀어 올렸는데 원/달러는 6월 1,527원에서 9월 1,341원으로 내렸습니다. 전쟁이 보험료·운임·물가·채권·금리를 거쳐 내 대출로 오는 경로를 단계별 숫자로 추적합니다.
더 읽기 → -
예금만 30년 했다면? 물가는 이겼고 통화량엔 졌다
1996년부터 2026년까지 예금은행 저축성수신금리로 굴린 1억 원을 물가·통화량과 비교했습니다. 30년 복리로 3.65배, 물가 기준 +62%지만 M2 기준으로는 69% 줄었습니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였던 달은 367개월 중 69개월입니다.
더 읽기 → -
부채 전광판 2026 — 나랏빚·가계빚이 1초에 563만 원씩 는다
2026년 국가채무 1,415조 원, 가계신용 2,020조 원. 2025년 대비 1년 사이 얼마나 늘었는지, 그 속도를 초·분·시간 단위 전광판으로 환산하고 물가상승률이 이 빚을 얼마나 깎아주는지 계산했습니다.
더 읽기 → -
미 국채 30년물 5.27%, 사줄 사람이 사라진 2026년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인 5.27%까지 올랐습니다. 러시아 자산 동결에서 시작된 준비자산 재편, 일본·중국의 매도, 이란전쟁과 페트로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까지 미 국채 수급을 통화량과 함께 정리합니다.
더 읽기 → -
국고채 30년물이 10년물보다 높아졌다 — 2026 장기금리 급등의 원인과 영향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2026년 8월 사상 최고 4.751%를 찍고 10년물을 역전했습니다. 커브가 왜 가팔라졌는지, 그 결과 주담대·회사채·재정에 무엇이 오는지 숫자로 정리합니다.
더 읽기 →